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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05~106회 기태영x김하경 결혼…김해숙, 최명길에 세 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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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05~106회 기태영x김하경 결혼…김해숙, 최명길에 세 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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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105~106회에는 김우진(기태영 분)과 강미혜(김하경 분)가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박선자(김해숙 분)는 전인숙(최명길 분)에게 유언 대신 세 딸을 부탁한다. 사진=KBS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05~106회 예고 영상 캡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기태영과 김하경이 결혼식을 올린다.

21일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105~106회에는 김우진(기태영 분)과 강미혜(김하경 분)가 마침내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05~10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선자(김해숙 분)는 생을 정리하면서 둘째 딸 강미리(김소연 분) 생모 전인숙(최명글 분)에게 세 딸을 맡아 달라고 당부한다.

이날 한태주(홍종현 분)는 나혜미(강성연 분)의 방치로 위독해진 부친 한종수(동방우 분)를 보며 자책한다.

쓰러진 한종수를 병원으로 옮기는 것을 한사코 방해했던 나혜미는 "허니"라고 호들갑을 떨며 한종수가 입원한 병실로 달려온다.

병간호를 하던 한태주는 "나 때문에 아버지가 쓰러지신 건가요?"라며 괴로워한다. 태주는 강미리에게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라고 토로한다. 강미리는 "내 앞에서는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돼"라며 태주를 위로한다.

전인숙은 의식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한종수 치료를 두고한태주와 강미리에게 "니들 결정을 따를 거야.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라며 의논한다.

한편, 박선자는 강미혜 결혼을 앞두고 예비 셋째 사위 김우진에게 마음이 기운다. 그 모습을 본 맏딸 강미선(유선 분)은 "우리 엄마 벌써 제부한테 푹 빠지셨네"라며 웃는다. 그러나 맏사위 정진수(이원재 분)는 "김우진 재수없어"라며 예비 동서 김우진을 질투해 웃음을 선사한다.

마침내 강미혜와 김우진 결혼식 날 박선자는 하객으로 온 전인숙에게 세 딸을 부탁한다.

박선자는 "나 너한테 부탁이 하나 있어"라며 "내 대신 내 새끼 좀 부탁한다"라며 유언을 남긴다.

"내 새끼 좀 잘 봐 줘"라고 거듭 전인숙에게 당부한 박선자는 하객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내 애틋함을 자아낸다.

지난 3월 23일 첫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108부작으로 22일 종영한다.

'세젤예' 후속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오는 28일 첫방송된다.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