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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중 무역협상 결렬 위기, 중국 대표단 서둘러 귀국 … 뉴욕증시 다우지수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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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중 무역협상 결렬 위기, 중국 대표단 서둘러 귀국 … 뉴욕증시 다우지수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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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중 무역협상 덜커덩, 중국 대표단 농장방문 일방 취소 서둘러 귀국 … 뉴욕증시 다우지수 와르르
[속보] 미중 무역협상 덜커덩, 중국 대표단 농장방문 일방 취소 서둘러 귀국 … 뉴욕증시 다우지수 와르르

미중 무역협상이 결렬 위를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노골적인 불만을 토로했더,

중국 측 실무 대표단은 미국 농장 방문을 전격 취소하고 조기 귀국해버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제안한 미국 농산물 구매 확대 규모는 불충분하다"고 했다.
이 발언 직후 중국 대표단은 미국 중서부 농장을 방문하려던 계획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중국 실무협상단의 한쥔 농업농촌부 부부장 등 농업 분야 대표단은 미국의 대표적인 곡창 지대인 중서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와 몬태나주 보즈먼의 농장을 찾을 계획이었으나 이를 캔설한 것이다. 중국 대표단의 미국 농장 방문은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의 신호탄으로 간주되어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불만을 토로 중국대표단의 농장 방문도 취소되면서 미중 무역협상이 다시 결렬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중국 무역협상단의 미국 농가 방문 전격 취소이후 불안감이 커졌다. 다우지수는 159.72포인트(0.59%) 하락한 26,935.07에 마쳤다. S&P 500 지수는 14.72포인트(0.49%) 내린 2,992.07에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65.20포인트(0.80%) 하락한 8,117.67에 마감했다.

미국 언론들은 중국 협상단이 갑자기 농가 방문을 취소한 것과 관련 양측 협상에 차질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도 "경제적 굴복의 시대는 끝났다"면서 "중국에 대해 강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10월 25bp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을 47.0%로 보았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9.04% 상승한 15.32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