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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사, 일자리 창출위해 아이디어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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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사, 일자리 창출위해 아이디어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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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사가 함께 일자리 창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노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일자리 관련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향후 재단의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46일간 열리며 주제는 청년 부채문제 해결 지원을 통한 고용지원 사업, 청년 구직자 대상 채용박람회 개최 사업, 은퇴자와 은퇴준비자를 위한 재취업 활성화 사업, 금융에 상징성이 있는 사회적 가치 지향 사업 등 4가지다.

공모전 참가 작품 중에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총 상금 2억 원을 시상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 중 타당성을 검토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사업 현실화가 가능한 사업으로 선정 되면,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대엽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일자리 부족시대로, 갈수록 고개를 떨구는 청년들이 늘어가고 빨라지는 은퇴로 앞으로의 삶을 걱정하는 시니어들이 많아진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대한 훌륭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청년실업해소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