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관에서는 △원더풀플랫폼, 서클어스, 휴림로봇의 AI로봇 △가을디에스의 코딩 로봇 △헬셀의 드론 △3D상상의 3D 프린터와 VR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
참가작품은 전자랜드와의 관련성, 예술성, 창의성, 촬영 난이도 등의 평가기준을 통해 선발 시상한다. 1등 1명에게는 200만 원 상당, 2등 2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 3등 5명에게는 50만 원 상당, 장려상 1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증정한다. 당선자 발표는 10월 초 전자랜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황영하 전자랜드 온라인마케팅그룹장은 “전자랜드는 지난해 8월 용산 로봇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제품들과 유통에 관심이 많다”며 “4차산업 테마관에서 4차산업을 이끌어갈 가전제품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