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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칵테일 향기가 물씬”…갤러리아명품관, 스위스 명품 피아제 하이주얼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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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칵테일 향기가 물씬”…갤러리아명품관, 스위스 명품 피아제 하이주얼리 전시

갤러리아는 오는 30일까지 명품관 EAST 마스터피스존에서 스위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 하이주얼리’의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33캐럿 상당의 아쿠아마린이 세팅된 ‘라임라이트 블루 라군 칵테일 파티 링’, 19캐럿 상당의 투르말린과 2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임라이트레몬 피즈 칵테일 파티 링’ 등 3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이미지 확대보기
갤러리아는 오는 30일까지 명품관 EAST 마스터피스존에서 스위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 하이주얼리’의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33캐럿 상당의 아쿠아마린이 세팅된 ‘라임라이트 블루 라군 칵테일 파티 링’, 19캐럿 상당의 투르말린과 2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임라이트레몬 피즈 칵테일 파티 링’ 등 3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 마스터피스존에서 스위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 하이주얼리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33캐럿 상당의 아쿠아마린이 세팅된 ‘라임라이트 블루 라군 칵테일 파티 링’, 19캐럿 상당의 투르말린과 2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임라이트 레몬 피즈 칵테일 파티 링’ 등 3개 제품을 국내 유일로 단독 선보인다. 상품 가격은 5000만 원에서 1억 원대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칵테일을 모티브로 한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은 고급스러움과 유머가 가미된 피아제의 주얼리 컬렉션으로 오직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판매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피아제는 1874년 스위스에서 창립한 하이엔드 주얼리&워치 메이커로 창조성을 중시하면서도 장인정신에 입각하여 고급스러움과 디테일한 하이주얼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