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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그쳤다…네이버, 대우조선해양 등 실적개선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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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그쳤다…네이버, 대우조선해양 등 실적개선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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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90선을 회복된 가운데 주요 증권사는 실적개선주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글로벌 이코노믹 DB
코스피가 2090선을 회복된 가운데 주요 증권사는 실적개선주에 러브콜을 보냈다.

기간은 23일부터 27일까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추천주로 NAVER를 꼽았다. 신사업의 가파른 성장과 자회사 라인의 비용축소 효과는 2020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네이버 파이낸셜 분사로 향후 공격확장에 대한 기대도 호재다..

에스에프에이도 추천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실적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연간 수주 1조5000억 원의 달성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2020년 추정 영업이익은 2775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원달러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별도기준으로 이익 증가와 배당성향 상승이 동시에 뒤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꼽았다.

SK증권은 에이스테크에 눈길을 줬다. 현대차그룹 신차 확대에 따라 4륜 트랜스퍼 등 고가 부품의 탑재율이 확대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PBR)이 낮은 상황에서 부품사업의 실적개선이 지속될 수 있어 주가가 이익개선을 쫓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LG화학의 경우 전기차 배터리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020년 전기차배터리에서 10조원이 넘는 매출액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가에 그 성장성이 반영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차에 마음을 빼겼다. 나쁘지않은 환율 수준에다 하반기 럭셔리 신차 라인업이 강화되는 것도 호재다. 보통주 대비 괴리율이 확대되는 우선주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주력선박인 초대형 원유운반선(VL탱커)과 액화천연가스(LNG)선의 건조로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제시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