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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인터넷전문은행 희망기업에 종합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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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인터넷전문은행 희망기업에 종합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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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를 희망하는 기업에 종합적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 종합컨설팅을 제공한다.

금융위는 22일 금감원과 함께 인가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신청희망 기업의 준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지원할 수 있도록 ‘종합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재추진 방안항을 발표한 이후 약 2개월간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컨설팅을 해왔다.
그러나 그 동안의 컨설팅 방식은 신청 희망기업의 문의사항 위주로 진행돼 인가신청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는 것으로 금융위는 파악했다. 이를 보완하기위해 종합적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인가 희망기업들의 공식적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문의사항들이 포함된 컨설팅 신청서를 미리 제출받아 검토한 후 금융위·금감원이 공동으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설팅 내용은 각 신청기업의 준비상황과 주요 문의사항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나 기본적으로는 인가요건 관련 질의·답변, 법상 인가요건 설명과 보완 필요사항, 상세 인가절차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23일부터 컨설팅 희망기업의 신청을 접수한다”며 “30일부터 10월4일까지 컨설팅을 하고 10일부터 15일까지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