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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서 살아남기 위해 전세계 누벼... '생활의 달인 파운드케이크' 입맛 사로잡은 비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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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서 살아남기 위해 전세계 누벼... '생활의 달인 파운드케이크' 입맛 사로잡은 비결 화제

최근 전파를 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파운드케이크 달인 박세준씨와 김현경씨가 소개되면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박세준씨와 김현경씨는 경력 12년과 경력 11년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경쟁에서서 살아남기 위해 파운드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 등 전 세계를 다녔고 외국서적을 보기위해 3개 국어를 공부했으며 세계 각국의 베이커리 지식을 습득했다”고 말했다.

손님들은 “다른 곳과 달리 입맛에 당기는 게 다르다. 친구 생일등에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달인은 파운드케이크 반죽에 홍화, 토란, 단호박, 율무를 사용한다고 한다.

위치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렁트멍’ 빵집이다.

달인의 ‘렁트멍’은 파운드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