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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의 힘, ‘나쁜 녀석들’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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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의 힘, ‘나쁜 녀석들’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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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의 주연배우 마동석이 지난 7월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화 ‘나쁜 녀석들’이 마동석, 김아중 배우의 인기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의 집계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이 누적관객수 약 360만 명, 누적매출액 13억 원을 돌파하면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이 영화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오구탁'(김상중) 반장은 과거 함께 활약했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을 다시 찾아간다. 이후 오구탁은 감성 사기꾼 '곽노순'(김아중)과 전직 형사 '고유성'(장기용)까지 영입해 새로운 팀을 꾸리고, 영화는 이를 통해 벌어지는 발생하는 일을 나타냈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애드 아스트라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약 24만 명에 그치지만 19일에 개봉해 다소 최신 영화인만큼 관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화는 미 육군 소령 ‘로이 맥브라이드’(브래드 피트)가 우주의 지적생명체를 찾기 위한 ‘리마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실종된 아버지의 비밀이 밝혀지며 스토리가 전개된다. 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로이’가 우주로 향하면서 발생하는 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3위는 타짜의 새로운 시리즈 ‘타짜 : 원 아이드 잭’이 차지했다. 류승범 특유의 입담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타짜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나며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외에 ‘예스터데이’, ‘힘을 내요, 미스터리’, ‘극장판 헬로카봇:달나라를 구해줘!’, ‘그것:두 번째 이야기’, ‘벌새’, ‘엑시트’, '발명왕 볼트' 등이 박스오피스 4~10위를 점하고 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