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선발로 등판하게 될 LA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13승을 다시 한번 노린다.
류현진은 포수 윌 스미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상대 선발은 안토니오 센자텔라다.
현재 류현진은 올 시준 12승4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가 사이영상 수사여부를 가릴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수 있다.
MBC스포츠플러스,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 한다. 팬들은 "배지현 아나운서 응원좀 더 열실히 해달라" "사이영상은 류현진 것"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