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이 이끄는 스페인 세계적인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인기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ESPN’은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가장 많은 팀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다.
8000여만명의 팬을 보유한 1위는 레알 마드리드 였다.
2위는 7800만 명의 메시의 바르셀로나, 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유벤투스가 3200만 여명으로 뒤를 이었다. 4위는 영국의 맨처스터 유나이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