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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27%, 대기업 간다면 취업 ‘재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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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27%, 대기업 간다면 취업 ‘재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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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기업의 신입 공채 서류 마감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구직자 가운데 27%는 하반기 취업에 실패할 경우, 내년 상반기에 ‘재도전’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구직자 111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어디든 입사, 이후 이직할 것’이라는 응답이 29.9%로 가장 많았다.

또 27.3%는 ‘상반기 대기업 공채 재도전’을 선택했다. 취업 ‘재수’를 하겠다는 것이다.

21.3%는 ‘중견·중소 입사’를 꼽았다.

이밖에 ’해외취업’(7.2%) ’창업, 스타트업, 자영업’(3.7%) 등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르겠다’는 응답도 9.1%나 됐다. 하반기 취업이 되지 않을 경우 대안을 구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