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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토크·공연 어우러진 문화 프로젝트 '다빈치모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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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토크·공연 어우러진 문화 프로젝트 '다빈치모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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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오는 25~26일 이틀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스페이스에서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내달 25~26일 이틀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스페이스에서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예술과 철학, 과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뽐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프로젝트다. 오랜 시간 고속도로를 달리다 재충전을 위해 잠시 머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터호텔(Motor Hotel)처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휴식과 함께 새로운 영감 등을 느끼도록 시작한 프로젝트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공연 부문에는 래퍼 이센스와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을 필두로 총 12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한 뮤지션으로 평가 받은 선우정아는 안무팀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고, 소리꾼 이희문과 이스라엘 아티스트 오렌 라비(Oren Lavie)도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한다.

토크 연사로는 배우 하정우와 웹툰 ‘신과함께’의 작가 주호민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 올해 작고한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가 자신의 브랜드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한 김훈 디자이너, 일루전아티스트 윤다인 등 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패션, 디자인, IT 분야의 아이콘 16명이 각 분야의 생생한 경험과 개인의 생각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티켓은 전체 행사에 참여 가능한 ‘통합권’과 함께 모든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권’, 모든 토크 무대만 참여할 수있는 ‘토크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격은 1일 기준 통합권이 6만 원, 공연권이 4만 원, 토크권이 3만 원이며,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는 내달 1일이다. 일반 예매는 내달 2일부터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