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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 1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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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 1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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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 모바일 앱 화면. 사진=아파트멘터리
종합 리빙 인테리어업체 아파트멘터리가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아파트멘터리의 총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30억 원을 넘어섰다.

시리즈B 투자사는 KTB네트워크, KB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일룸 등 총 4개사다. 기존 투자자 중에서는 삼성벤처투자가 2017년 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아파트멘터리는 2016년에 설립된 토탈 리빙 인테리어 회사로, 아파트 인테리어를 위한 최적의 조합으로 탄생시킨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Smart Interior Solution)’ FIV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멘터리는 설립 이래 놀라운 성장세로 초기 투자인 시드 이후 약 15배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2018년 연 환산 매출 100억 원 수준을 기록, 전년 대비 400% 수준의 성장을 견인했다.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한 아파트멘터리는 기존 FIV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리모델링 서비스를 확장하고 3040 중고소득층의 아파트 라이프에 적합한 리빙 브랜드 제품 개발을 통한 세일즈 채널 확장, 브랜드 개발 및 인지도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는 “자신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겠다는 아파트멘터리만의 철학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것이 선순환 효과를 가져왔다”면서 “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키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