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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 “더 오른다”…유럽발 호재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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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 “더 오른다”…유럽발 호재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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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가 실적개선에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셀트리온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발 호재로 장기적으로 주가가 우상향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 주가는 24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6%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하락세다.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으나 증권가의 전망은 밝다.

호재는 램시마SC의 유럽의약품청(EMA) 승인권고 의견획득이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제인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이다.

램시마SC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유럽의약품청(EMA)의 승인권고 의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승인전망도 밝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램시마SC 허가가능성이 높아진 이벤트로 판단된다”며 “기존 램시마(IV제형)의 모든 적응증의 확보도 시차를 두고 해소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승인은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에만 해당되는데, 올해 11월에는 최종승인을 받을 것”이라며 “염증성장질환(IBD) 적응증의 승인신청은 이미 진행중인것으로 추정되며, 승인은 내년 1분기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연구원은 “램시마SC의 잠재가치에 주목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8만 원을 제시했다.

나아가 3, 4분기 실적개선도 가능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와 4분기에 전사공장 가동률 개선과 램시마SC 같은 기존 램시마보다 단가가 높은 제품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의 방향성은 우상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