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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멕시코, 불법 전기 도용 기승…올해 피해액 540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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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멕시코, 불법 전기 도용 기승…올해 피해액 540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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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공공전기 불법 도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멕시코 전력당국은 올해 피해 규모가 5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멕시코에서 공공전기 불법 도용이 기승을 부리면서 멕시코 전력당국은 올해 피해 규모가 87억7240만 페소(약 54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엘 유니버셜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공 전기를 훔치기 위한 도구인 디아블리토와 케이블 행거의 사용이 늘고 있다며 멕시코 연방전기위원회(CFE)는 이런 전기 도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올해 예상 피해액은 7년새 6배로 늘어난 수치다.

CFE는 현재까지 일반 가정과 사업체, 상점 등에서 6만9515개의 불법 전기 콘센트를 적발했다.

전기도용은 타바스코와 에스타도 드 멕시코, 할리스코 등 3개주가 가장 심했고 이 지역에서 총 2만7734개의 디아블리토 및 케이블 행거가 적발됐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