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고객 개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초개인화 서비스를 주는 ‘신한카드 딥 메이킹(Deep Making)’과 ‘신한카드 딥 테이킹(Deep Taking)’ 2종을 지난 7월 출시했다. 이 같은 DIY형 상품 시리즈의 특성과 연결시켜 ‘만약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라는 상상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했다.
특히 영상 공개 이후 신한카드 유튜브 채널 구독 고객수가 약 6만 명이 증가, 총 26만 명을 돌파했다.
신한카드는 조회수 1000만 건 돌파를 기념해 지난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유튜브 영상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댓글 형태로 소감을 남긴 후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폰11 프로 64G(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0명)을 증정한다.
또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등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초능력 가족’을 소재로 한 SNS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