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OK저축은행은 건전한 금융 생활을 저해하는 신들을 물리치는 읏맨의 활약상을 통해 금융사로서 공익적인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해왔다.
최근 저축은행 업계는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대중적인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자 20~30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이색적인 행보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OK저축은행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읏맨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다소 심각할 수 있는 생활 곳곳의 금융 걱정거리를 읏맨만의 유쾌한 해법으로 풀어내는 스토리를 통해, OK저축은행이 국민의 올바른 금융생활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좀 더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신규 광고 전편은 OK저축은행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배우 엄기준이 출연한 전체 영상은 읏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