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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꼬마 부동산임대업자가 연 소득 4억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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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꼬마 부동산임대업자가 연 소득 4억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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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이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받은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 직장가입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현재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는 작년보다 27명 늘어난 292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연 소득 1억 원 이상은 28명, 5000만∼1억 원 34명, 5000만 원 이하 230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월 소득은 326만 원, 연 소득은 3908만 원에 달했다.

최고 소득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8세 부동산임대업자로, 연간 소득이 4억3440만 원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사장님'은 만 0세인 2명으로, 태어나자마자 사업장 대표로 등재돼 월 100만 원, 50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