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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센트럴아이파크’ 청약경쟁률 평균 ‘65대 1’로 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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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센트럴아이파크’ 청약경쟁률 평균 ‘65대 1’로 1순위 마감

최고 452.25대 1 기록…역세권 입지·주변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청약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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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역삼센트럴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현대산업개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가 1순위(당해) 청약에서 모두 마감됐다.

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38가구 모집에 8천975명이 접수해 평균 65.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급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A형이 최고 46.66대 1을 기록했고, 이어 ▲84㎡B형 54.30대 1 ▲115㎡B형 452.25대 1 ▲125㎡A형 209.33대 1 ▲125㎡B형 119.67대 1를 기록했다.
역삼센트럴아이파크는 ‘테헤란로아이파크’, ‘역삼자이’를 비롯해 7000여 가구의 브랜드 아파트가 모인 ‘역삼 브랜드타운’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단지로 관심을 끌었다.

역세권 입지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청약 열기에 한몫을 담당했다.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분양가가 3.3㎡당 4754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 비해 1200만 원 가량 저렴하다는 평가다.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3~지상 35층, 5개 동, 전용면적 52~168㎡ 총 499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125㎡ 13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정당계약 기간은 22~24일로 잡혀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