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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VOA클래식 역전 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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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VOA클래식 역전 우승 노린다

3라운드서 버디 5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단독 5위
단독 선두 제이 마리 그린(미국·14언더파 199타) 5타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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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 마법사’·‘역전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세영(26) . 사진=연합뉴스
‘빨간바지 마법사’·‘역전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5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짜릿한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

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천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단독 선두 제이 마리 그린(미국·14언더파 199타)을 5타 차로 추격하는 단독 5위를 달리고 있다.

김세영이 최종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한다면 메디힐 챔피언십, 마라톤 클래식을 이어 시즌 3승, 통산 10승째를 거두게 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