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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대장지구 상업용지 3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일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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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대장지구 상업용지 3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일괄공급

3.3㎥당 공급예정가는 상업용 3100만원, 주차장 1740만원...온비드서 입찰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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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판교 대장지구 전경. 사진=(주)성남의뜰
경기 성남 판교대장지구 사업 시행사인 '성남의뜰'이 지구 내 상업시설용지를 일괄 공급한다.

공급대상 토지는 상업시설용지 3필지인 ▲상업1-1블록 1147㎡ ▲상업1-2블록 1147㎡ ▲상업1-3블록 1149㎡와 주차장용지 1필지인 ▲주7블록 1710㎡이다.

9일 성남의뜰에 따르면, 판교대장지구 내 상업시설용지의 공급 예정가는 3.3㎥당 3100만 원 수준이다. 주차장 용지는 3.3㎥당 1740만 원 수준이다. 입찰은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에서 진행한다.
성남의뜰 상업시설용지는 건폐율 80%, 용적률 600%로 최고 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판매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분당IC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 유입에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교 대장지구는 오는 2021년 상반기 서판교 운중동으로 연결되는 서판교터널(가칭)이 개통 예정으로, 개통 이후 차량으로 판교역까지 5분대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반경 5km 이내에 많은 도로가 있다.

약 1300여개 기업, 약 8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인근에 있고,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금토동 일대 제2‧3판교테크노밸리도 조성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장지구 상업시설용지 비율은 지구 전체면적의 1%도 안될 정도로 희소성이 높고, 아파트 청약 성공과 원주민용 단독주택용지 단기 완판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은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