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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열전] 동서식품 ‘맥심 카누’, 인스턴트 원두커피 라떼 최초 디카페인 등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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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열전] 동서식품 ‘맥심 카누’, 인스턴트 원두커피 라떼 최초 디카페인 등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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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따뜻한 커피가 어울리는 계절인 가을을 맞아 인스턴트 원두커피 브랜드 ‘맥심 카누’의 신제품 라떼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동서식품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따뜻한 커피가 어울리는 계절인 가을을 맞아 인스턴트 원두커피 브랜드 ‘맥심 카누’의 신제품 라떼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카누 디카페인 라떼’와 디저트로도 잘 어울리는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등 3종이다.

특히 ‘카누 디카페인 라떼’의 경우 인스턴트 원두커피 라떼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디카페인 제품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스위스 워터 공법으로 커피의 향은 남기고 카페인만 제거해 라떼 본연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다.

‘카누 티라미수 라떼’는 기존 인스턴트 스틱 커피 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맛으로 카누 마일드 로스트에 코코아, 마스카포네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티라미수 케이크 특유의 진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누 바닐라 라떼’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추출물과 신선한 우유가 함유된 라떼 크리머를 사용해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 3종 모두 패키지에 심플한 디자인과 다크 그린, 버건디, 옐로우 베이지 등 고급스러운 컬러를 적용해 부드러운 라떼의 느낌을 살렸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카누는 기존 ‘카누 라떼’,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 아이스 라떼’를 포함해 총 6종의 라떼 제품을 갖추게 됐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디카페인 커피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수요가 늘고 있는 디카페인 라떼는 물론 달콤한 티라미수 라떼, 바닐라 라떼 등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며 “올 가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누 라떼 3종과 함께 일상 속 커피 한 잔의 행복을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제품 라떼 3종의 가격은 전국 할인점 기준 ‘카누 디카페인 라떼’는 3900원(10개입 기준), ‘카누 티라미수 라떼’와 '카누 바닐라 라떼'는 각각 3500원(8개입 기준)에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인스턴트 커피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동서식품은 2011년 국내 최초 인스턴트 원두커피 브랜드 ‘맥심 카누’를 출시한 이후 보다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카누 라떼’, ‘카누 디카페인’, 프리미엄 라인 ‘카누 시그니처’ 등을 선보였다. 현재 아메리카노, 라떼, 프리미엄 아메리카노, 스페셜(디카페인, 시즌 한정판) 등 총 16종의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