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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오피스]'조커' 1위, 230만 돌파…'가장 보통의 연애' 2위 '퍼팩트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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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오피스]'조커' 1위, 230만 돌파…'가장 보통의 연애' 2위 '퍼팩트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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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영화 '조커'가 6일 째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사진= 영화 '조커' 스틸 컷
영화 '조커'가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는 개봉 후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6일 동안 236만7534명을 기록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예매율 또한 45.1%로 2위에 오른 '가장 보통의 연애'(20.3%) 보다 두 배를 넘어섰다.

지난 2일 개봉작인 '조커'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커'는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이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빌런(악당)으로 변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잭 니콜슨과 히스 레저 등 전설적인 배우들이 연기했던 조커 역을 연기파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맡아 무려 24kg를 감랭해가면서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독특한 조커로 탄생시켜 극찬을 받았다.

미국에서 조커는 개봉(4일) 첫 주말에 9350만 달러(약 1119억원)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이는 미국 영화 역사상 10월 개봉 영화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지난해 같은 달 개봉한 영화 '베놈'이 8020만 달러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지켜왔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김래원, 공효진 주연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가 차지했다. 7일 기준 누적관객수 116만3222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퍼펙트맨'(감독 용수)으로 누적관객수는 71만1272명으로 집계됐다.

4위는 9월 25일 개봉작인 '장사리: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김태훈)로 누적관객수는 105만150명으로 나타났다. 5위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으로 누적관객수 54만 5785명을 불러모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