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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개 연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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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개 연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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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소기업 100개를 올해 안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대상 기업을 연내 확정하기로 했다.

공모방식으로 대상 기업을 선정한 뒤, 기술보증기금에 '강소기업 기술 혁신 지원단'을 구성해 1:1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R&D)·사업화 단계와 공정 혁신 단계 등 단계별 우대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는 소재·부품·강화 경쟁력위원회 산하 실무추진단과 대·중소상생협의회에서 '투트랙' 방식으로 다양한 수직·수평 기업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패키지 지원' 후보 사례를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조치법' 개정을 통해 각종 특례조치 등의 법적 근거도 완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