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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거리위의 무법자 된 무보험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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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거리위의 무법자 된 무보험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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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을 피하기 위해 베트남에서는 만동(약 500원)수준의 초저가 오토바이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베트남에 무보험 오토바이가 넘쳐나면서 도로위의 무법자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베트남 재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8년 9월부터 자동차,오토바이 소유자의 민사 책임에 대한 강제 보험에 관한 법령을 발행했다. 이로인해 현재 자동차 소유자의 90%가 의무 민사 책임 보험에 가입했지만 오토바이는 소유자의 40%만이 보험을 가입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대부분 영세한데다 사용기간이 지난 노후 오토바이도 넘쳐나기 때문에 가입률이 크게 떨어진다.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오토바이 단속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오토바이는 단속을 피하기위해 1년에 만동 수준(약 500원)의 보상이 거의 되지 않는 초저가 보험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늘어가는 교통사고로 보험 문제등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toadk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