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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을, 어디로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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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을, 어디로 떠나볼까?

숙박‧여행업계, 단풍놀이 위한 다양한 이벤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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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본격 시작되면서 숙박‧여행업계가 다양한 단풍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진=위 호텔 제주
가을이 본격 시작되면서 형형색색 단풍이 전국을 물들이고 있다. 이에 숙박‧여행업계가 오색단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경주의 코오롱호텔은 토함산의 단풍이 펼쳐진 호텔 야외정원에서 아이와 특별한 캠핑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가을 소풍 패키지'와 가을에 더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는 불국사 입장권이 포함된 '단풍에 취하다 패키지'를 마련했다.

같은 지역에 있는 마우나오션리조트는 동대산 해발 500m 속에서 단풍을 감상하며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셀프 바비큐 가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은 금~일요일 이용 가능하며 바로 조리할 수 있게 손질된 각종 고기류와 모둠 채소 등이 제공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단풍 명소 남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객실에 구비된 풀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어텀 스테이케이션(Autumn Staycation)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역시 남산에서의 가을을 만날 수 있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낭만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남산 트레킹 패키지(Namsan Trekking Package)'를 선보인다.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연인과 호텔에서 여유롭게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2인 패키지 '어썸 어텀(Awesome Autumn) 패키지'를 준비했다. 위 호텔 제주(WE Hotel Jeju)는 숲 명상 시간으로 건강한 힐링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가을 패키지 '폴링 앤 힐링(Falling & Healing)'과 '폴링 인 제주(Falling in Jeju)' 두 개의 가을 패키지를 출시했다.

소노호텔&리조트는 버스투어와 연계해 교외에서 여유 있는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는 '5촌 2도 패키지'로 고객을 맞이하며 휘닉스 평창은 숲 해설가와 함께 오대산 월정사의 전나무 숲길과 섶다리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월정사 트레킹 패키지'로 가을 힐링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아고다는 세계 각지 단풍 명소 5선을 발표했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설악산국립공원과 단풍나무로 유명한 캐나다의 메이플로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중국 쓰촨성 북부의 주자이거우 계곡,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의 독일 와인로드(German Wine Route) 등이 포함됐다.

인터파크투어는 가을을 맞아 국내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9일까지 숙박·패키지·이용권 등 국내 여행 전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2019 가을이 왔어요' 기획전을 진행한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