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이 올들어 인도네시아 기업 3곳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한 데 이어 기업 2곳의 IPO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9일(현지시간) 마켓비지니스 닷컴 등 인도네시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은 한셀 다베스트 인도네시아(Hensel Davest Indonesia Tbk)등 3곳에 이어 또다른 2개사에 대한 IPO를 진행한다.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의 한 임원은 오는 15일 이타마 라노라야(Itama Ranoraya Tbk)의 IPOFMF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4분기 후반에 부동산회사 한곳에 대한 IPO를 추진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