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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안젤리나 졸리, 13살 아들 존과 로마 영화제서 '말리피센트2' 레드 카펫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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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안젤리나 졸리, 13살 아들 존과 로마 영화제서 '말리피센트2' 레드 카펫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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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4)가 13살 아들 존과 함께 로마 영화제에서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 2' 홍보에 나섰다. 사진=게티이미지/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4)가 13살 아들 존과 함께 로마 영화제에서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 2' 홍보에 나섰다.

이탈리아 매체 '알터 비스타'는 8일(현지시간)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13살 아들 존과 로마 영화제에서 디즈니영화 '말리피센트2' 레드 카펫을 밟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안젤리나 졸리가 '말레피센트 2'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로마를 방문했으며 한국 연세대학교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큰아들 매덕스를 제외한 다섯 명의 자녀가 이번 로마 영화제에 동행했다고 전했다. 이는 로마에서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2'의 예고편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아들 존과 레드 카펫을 밟은 졸리는 "내 자식들 중 그 누구도 어떤 사람이 되라고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며 "성적 정체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유니세프에 관여하고 아들 매독스를 입양하면서부터 할리우드 말썽꾸러기에서 인도주의적이고 헌신적인 엄마 이미지로 변신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브래드 피트와 결혼했으며 이혼 소송 중에 있다.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 3명의 친자녀와 3명의 입양자녀 등 모두 6명의 자녀를 두었다.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2'(감독 요아킴 뢰닝)는 한국에서 오는 17일 개봉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