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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미성년 보호 위해 노동법 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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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미성년 보호 위해 노동법 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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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18세 미만의 근로자들이 가정부로 고용되면서 많은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
베트남이 미성년 근로자 보호를 위해 노동법을 개정한다. 18세 미만의 미성년 근로자들이 가정부등으로 고용되면서 폭력이나 성추행등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간) 현지매체에 따르면 현재 미성년 근로자 수의 정확한 통계 자료는 없으나 현지 노동관련 전문가들은 과거 2013년 인구 조사결과를 기준으로 베트남 국내 근로자의 7.1%가 18세 미만의 미성년들이라고 설명했다. 필리핀,말레이시아에서는 15세 미만을 가정부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나 베트남 미성년 근로자들은 대부분이 가정부로 일하고 있으며 학대, 폭력, 성희롱 및 강제 노동 등에 노출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 "미성년자의 노동은 더 높은 보호를 필요로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감독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개정안에는 13세,15세,18세 미만으로 세분화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toadk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