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카카오뱅크가 판매한 연 5% 금리의 특판예금이 조기 마감된후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다시한번 특판 예금을 실시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특판예금 판매를 개시한지 1초만에 100억원의 한도를 모두 채워 업계를 놀라게 했다.
당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오전 11시부터 43분간 카카오뱅크 앱은 접속 오류가 일어나 인기를 실감케했다.
소비자들은 “어떻게 1초만에 종료되나 이해불가” “다시한번 특판해달라”등 반응을 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요일별로 특별 상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