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위는 12개 평가 부문의 지표를 종합하여 전세계 141개 국가의 경쟁력을 평가한 것이다.
중국은 시장규모, 거시경제 안정성, 혁신역량, 정보통신기술 보급 등 지표에서 점수가 상승했으며, 특히 인프라 지표에서 뚜렷한 상승을 보이고있다.
자료에 따르면 싱가포르, 미국, 홍콩, 네덜란드, 스위스, 일본, 독일, 스웨덴, 영국, 덴마크가 상위 10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전년대비 1단계 하락했고 홍콩은 4단계 상승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