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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하면 떠오르는 이것?... 농구천재 11시즌 통산 경기당 평균 득점 24.89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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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하면 떠오르는 이것?... 농구천재 11시즌 통산 경기당 평균 득점 24.89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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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전 농구감독이 13일 화제다.

허재 전 감독은 프로 농구 선수 당시 포지션은 슈팅 가드였다. 실업 농구 기아자동차 팀에서 강동희, 김유택, 한기범 등의 중앙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일명 '기아 왕조'를 구축하며 승승장구하며, 농구대잔치 7회 우승을 달성하였으며, MVP도 3회 수상하였다.

215경기에 출장하여 총 5352점을 기록, 11시즌 통산 경기당 평균 득점 24.89점을 기록하였다.

한국프로농구에서는 1998년 정인교를 상대로 트레이드된 이후 TG 삼보 엑써스 (당시 원주 나래 블루버드)에서 활약했다. KBL 8시즌 동안 통산 4524 득점, 1148 리바운드, 1572 어시스트, 508 스틸을 기록했다. 등번호 9번은 영구 결번 처리되었다.

농구 천재, 농구 9단, 농구 대통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탁월한 기량에 카리스마를 갖춘 그는 화려한 플레이로 오랫동안 높은 인기를 누렸다.

1982년 용산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청소년대표로 선발된 이후 1999년까지 17년 동안 청소년대표를 거쳐 국가대표로 활약하였으나 아시안 게임과 아시아 선수권 대회의 우승 경력은 없다. 1995년에는 ABC 아시아 농구 선수권 대회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