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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적 인기 김연아 물리친 이것?... 뽀로로 캐릭터 우표는 9일간 320만 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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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적 인기 김연아 물리친 이것?... 뽀로로 캐릭터 우표는 9일간 320만 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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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가 13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뽀로로는 이코닉스가 기획한 Full 3D 애니메이션이다. ‘뽀롱뽀롱 뽀로로’를 흔히 부르는 말이자 주인공 펭귄의 이름이다.

2010년에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그 중심에 있었던 것은 김연아 선수. 세계 기록을 몇 차례나 갈아치우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것에 더해, 비인기 종목이었던 피겨스케이팅 분야에서 지원과 관심 없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인간 승리의 시나리오가 그녀를 더욱 유명하게 해주었다.
김연아 선수는 아시아인 여성 운동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2010 올해의 여성 스포츠선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를 담은 일명 ‘김연아 우표’를 발매했다. 그녀의 인기를 반영하듯 우표는 9일 동안 192만 장이나 팔렸다.

하지만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우표에 거의 2배 차이로 뒤진 것.

그 캐릭터 우표는 9일 동안 320만 장이 팔려나갔다. 신격화가 될 정도로 인기를 누리던 김연아를 압도적으로 물리친 캐릭터는 무엇일까? 바로 뽀롱뽀롱 뽀로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