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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노동 용어 급관심 왜?... 비용을 아낄 수 있지만 시간 할애해야 한다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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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노동 용어 급관심 왜?... 비용을 아낄 수 있지만 시간 할애해야 한다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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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노동이 13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노동을 했지만 보수를 얻지 못하는 무급 활동으로, 오스트리아 철학자 이반 일리치가 동명의 저서에서 처음 언급한 개념이다.
직접 주유를 하는 셀프 주유소, 비대면 거래를 위해 각종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모바일 뱅킹, 주기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저렴한 상품을 사기 위해 정보 수집을 하는 행위 등이 그림자 노동에 해당한다.

셀프서비스라는 명목하에 이뤄지며, 비용을 아낄 수 있지만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고 자동화, 무인화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그림자 노동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저임금 일자리가 없어지는 원인이기도 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