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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모두 다 쿵따리' 65회 박시은, 빅혜진에 친손녀 이봄 고백…박혜진, 이보희 물싸대기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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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모두 다 쿵따리' 65회 박시은, 빅혜진에 친손녀 이봄 고백…박혜진, 이보희 물싸대기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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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김칠봉) 65회에는 송보미(박신은 분)가 32년 동안 자신을 찾아다닌 서우선(박혜진 분)에게 친손녀 이봄이라고 드디어 고백하는 가운데 서우선은 이를 숨겨온 조순자(이보희 분)에게 물따귀를 날리는 사이다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수상한 장모' 65회 예고 영상 캡처
1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김칠봉) 65회에는 송보미(박신은 분)가 32년 동안 자신을 찾아다닌 서우선(박혜진 분)에게 친손녀 이봄이라고 드디어 고백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모두 다 쿵따리' 6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서우선이 그동안 송보미가 이봄임을 숨겨온 며느리 조순자(이보희 분)에게 물 싸대기를 날려 사이다를 선사한다.

쿵따리 고중섭(정규수 분) 이장은 송보미가 다순(최지원 분)이 다식(김태율 분)이를 데리고 조순자 집에 초대 받은 것에 대해 한수호(김호진 분)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장이 "미스 송과 다순이 다식이도 아직 안 왔지?"라고 묻자 송보미가 이봄임을 알고 있는 한수호는 "아무래도 얘기가 길어지는 거겠죠"라고 대답한다.

보미가 조순자와 이야기를 나눈다는 말에 이장은 "얘기? 밥 먹으로 간 거 아녀?"라며 깜짝 놀란다.

한편, 조복자(최수린 분)는 남편 남상한(박찬국 분)에게 다순과 다식이 앞으로 자주 올 것이라고 말한다.

송보미가 이봄인줄 모르는 남상한은 "애들이 자주 어떻게 와?"라며 의아해하자 조자는 "그럴 일이 있네요"라고 얼버무린다.
조순자는 보미에게 유학 서류를 보여주며 다시 외국으로 나가라고 종용한다. 32년 만에 겨우 집으로 돌아왔는데 또 나가라는 말에 송보미는 "외국으로 나가라구요?"라며 반발한다.

보미가 친할머니 서우선에게 이봄임을 밝히겠다고 하자 조순자는 "너 미쳤어?"라며 반대한다.

그럼에도 송보미는 조순자와 같이 서우선의 방을 찾아가 이봄이라고 밝혀 파문이 인다.

조순자와 나란히 앉은 송보미는 서우선에게 "할머니 제가 이봄이에요"라고 울먹이며 고백한다.

조순자가 "어머니. 실은…"이라고 변명하자 그동안 이를 숨겨온 것에 격분한 서우선은 컵에 있는 물을 냅다 조순자에게 퍼붓는다.

그것도 모자라서 서우선은 조순자 머리채를 잡아당긴 뒤 서류 하나를 내밀고 "니 눈으로 봐"라고 소리친다.

보미가 입모임을 알게 된 남다운(김해원 분)은 "보미씨가 자기 입으로 이봄이라고 그런 거야?"라고 매형 문장수(강석정 분)에게 물어본다.

서우선 라인으로 갈아타고 송보미가 이봄임을 밝힌 문장수는 "에이씨. 어쩌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자신의 계획과 달리 일이 틀어졌음을 암시한다.

조복자는 또 언니 조순자에게 "미쓰 송 어쩔 생각이야?"라고 다그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32년 전 이봄을 유기한 뒤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도록 제이슨(정우혁 분))을 붙여 철저하게 감시해 온 조순자의 후반부 반격은 무엇인지, 송보미는 어떻게 조순자의 악행을 밝혀갈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두 다 쿵따리'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