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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우수한 인재 확보 나서…내년 매출 3조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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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우수한 인재 확보 나서…내년 매출 3조원 도전

하반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기존 사업 역량 강화·해외시장 공략 등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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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이 내년 경영 목표인 연결 기준 매출 3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인재 확보에 나섰다. KBI그룹의 CI. 사진=KBI그룹
KBI그룹(부회장 박효상)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내년 경영 목표인 연결 기준 매출 3조원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다.

KBI그룹(부회장 박효상)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과 경력 사원 채용을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KBI그룹은 영업, 구매, 품질, 생산, 재경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영업, 개발, 금형, 생산, 품질, 재경, 관리, 건축, 전산 부문에서는 경력사원을 뽑는다.
이번 채용 규모는 20여명 수준으로, KBI그룹 사이트에서 지원 가능하다.

KBI그룹은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 2차 면접을 갖고, 최종합격자에 한해 신체검사 결과를 확인 후 최종 입사를 결정한다.

KBI그룹 관계자는 “열정적인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도전적인 경력사원을 채용해 끊임 없는 혁신과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고용 확대와 지속성장으로 국내 경제성장의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선과 동소재 사업과 자동차부품 사업이 주력인 KBI 그룹은 지난래 매츨 2조 원을 돌파한 이후 올해 역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