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예기치 않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골든타임 4분, 기적의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로 응급상황 대처요령에 관한 이론과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