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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철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맛보세요”…이마트, 12월까지 전 점포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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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철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맛보세요”…이마트, 12월까지 전 점포서 판매

22일까지 SNS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

정영일 기자

입력2019-10-14 16:44

이마트 용산점 농산 매장에서 모델들이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 용산점 농산 매장에서 모델들이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제철 맞은 뉴질랜드 아보카도 판매에 나섰다.

이마트는 14일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개당 2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시즌이 끝나는 12월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22일까지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먹고 SNS에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고객들 중 2명을 추첨해 뉴질랜드 여행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벌인다.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과일임에도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을 지녀 다양한 음식에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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