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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키이라 나이틀리 출산 1개월 만에 완벽몸매로 등장 “애 낳은 것 맞아?”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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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키이라 나이틀리 출산 1개월 만에 완벽몸매로 등장 “애 낳은 것 맞아?” 탄성

둘째 아이를 낳은 지 1개월밖에 안 된 키이라 나이틀리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둘째 아이를 낳은 지 1개월밖에 안 된 키이라 나이틀리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9월에 둘째아이를 출산한 키이라 나이틀리가 벌써부터 런던영화제에 참석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재개에 나선 가운데 너무나 아름다움 모습이 팬들로부터 절찬을 받고 있다.

키이라는 2013년 5월에 결혼한 뮤지션의 제임스 라이튼 사이에 4세의 여자아이 에디가 있는데 그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대답도 없이 올해 5월 파리에서 열린 샤넬의 파티에 부풀어 오른 배로 출석하면서 둘째아이 임신이 드러난 바 있다. 그 후에도 출산시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난달 중순 키이라와 제임스가 런던에서 아기를 실은 유모차를 밀면서 걷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출산사실이 밝혀졌다.
그런 키이라가 신작 'Official Secrets'의 프리미어에 참석. 아일랜드 디자이너 시모네 로샤의 흰 벨 슬리브와 A 라인이 여성스러운 오건디와 레이스 원단의 드레스와 골드 샌들이라는 옷차림으로 레드 카펫을 걷고 있었지만 산후 1 개월이라고는 생각할 수 아름다운 없는 보디라인을 보였다.

키이라의 말에 의하면 너무 마른 체형이지만 살이 안 찐다는 고민을 안고 있었지만, 산후 1 개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몸이긴 하지만 임신 전보다 통통한 모습을 하고 있어 “산후에 이런 몸매라니 대단하다” “캐서린비에 비하면 아직 조금 통통해 보이지만 평소 비쩍 마른 것보다 좋아 보인다” “살찌지 않는 것이 부럽지만 비쩍 마른 것보다 지금이 최선” “최고로 빛나고 있다”는 격찬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참고로 둘째 아이의 성별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첫아이를 출산했을 때에도 이름과 성별이 밝혀진 것은 산후 3개월이 지나면서였다는 것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