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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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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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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최근 뇌종양 및 뇌경색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최근 병원에서 MRI 검사 등을 통해 뇌종양·뇌경색 증상을 진단받았다.

변호인단은 정 교수 증상의 정도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교수는 14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의 조사를 받았다.

지난 3일과 5일, 8일과 12일에 이어 5번째 검찰 출석이었으나, 정 교수 측은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검찰은 이를 받아들였고, 정 교수에게 다시 출석해서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정 교수는 조사를 마친 직후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변호인단은 정 교수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검찰과 조사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주진우 기자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정 교수가 며칠 전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며 "평상시에도 심각한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고통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