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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온수매트 ‘잠솔솔 온수매트’, “온수매트 곰팡이나 유해전자파 걱정 없이 숙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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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온수매트 ‘잠솔솔 온수매트’, “온수매트 곰팡이나 유해전자파 걱정 없이 숙면 가능”

전자파 걱정 없이 편안한 숙면이 가능한 ‘잠솔솔 온수매트’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잠솔솔 온수매트이미지 확대보기
전자파 걱정 없이 편안한 숙면이 가능한 ‘잠솔솔 온수매트’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잠솔솔 온수매트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하지만 찾아온 가을철을 즐길 사이도 없이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기온이 우리 몸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어 사람들은 벌써부터 겨울 준비로 분주하다.

겨울 준비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온수매트다. 온수매트는 보일러 내부에 호스를 연결하여 온수를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열을 내는 제품으로 전기 열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온수 매트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물샘 방지 처리, 물 부족 알림 기능, 매트의 안정감 있는 형태 등의 부가적인 기능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전자파 걱정 없이 편안한 숙면이 가능한 ‘잠솔솔 온수매트’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온열매트와 온수매트브랜드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잠솔솔 온수매트’는 포근함을 강조한다. 신축성이 뛰어나고 보온에 강한 편물공법으로 온수매트를 제작했다. 이와 같은 편물공법은 양말이나 겨울내복 소재 등 편안함을 우선으로 하는 의류에 많이 사용된다.

또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유해전자파를 사전에 차단했으며 화재위험이 없도록 제작됐다. 전지기장환경인증(EMF) 인증 획득한 ‘잠솔솔 온수매트’는 매트를 순환하는 호스에 물을 전부 흘려보내고 펌프에 만수 표시가 되면 소음 없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밤새 구동되는 모터 소음 보다 가열이 1~2분 느려도 첫 급수 때에만 소리가 나는 무동력 가열 순환방식을 채택했으며, 소비전력 500~600W인 모터방식보다는 실제 소비전력 100W인 ‘잠솔솔 온수매트’의 펌프 가심비가 좋아 고객 만족도가 높다.

또 집먼지 진드기 없는 솜으로 매트 속까지 청결하게 지키기 위해 유럽 최대의 섬유 기업인 독일 ADVANSA의 프리미엄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4- 중공의 실리콘 섬유로 되어 있는 부드럽고 가벼운 슈프렐 울트라 원사로 매트의 균일한 단열 효과를 제공하고 뛰어난 복원력으로 형태를 오랫동안 유지한다.

정밀 가공 호스 삽입으로 숙면 이외에는 어떠한 이물감도 느낄 수 없으며 손세탁이 가능하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선택한 라돈아이 측정 결과, 정상수치를 받기도 했다. 미끄럼 방지 처리와 엠보싱 원단, 난연펠트, 그물망패드, 온수완충패드 등 7겹의 레이어로 구성한 ‘잠솔솔 온수매트’는 현재 1인용전기장판, 2인용전기장판으로 구성됐다.
잠솔솔 측에서는 출시기념으로 싱글 32% 더블 40% 최대 할인행사를 들어가고 있으며, 블로그OR카페 사진과 리뷰 남기면 5000원 페이백 100% + 무료배송 추가와 함께 상품이 불만족스러우면 100% 환불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