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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행사비 너무 비싸?... 대신 정미애 러브콜, 홍자 숙행도 출연료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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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행사비 너무 비싸?... 대신 정미애 러브콜, 홍자 숙행도 출연료 껑충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9회 준결승전에서는 사진=TV 조선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9회 준결승전에서는 사진=TV 조선 방송 캡처
미스트롯 출신에서 송가인과 함께 신데렐라로 떠오른 정미애가 16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송가인의 행사비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입이 딱 벌어졌다. 송가인은 현재 최고 3500만원까지 주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역 축제관계자들은 “송가인을 부르고 싶지만, 예산등과 관련 포기하기도 한다. 송 대산 정미애를 부르는 곳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이 2500만원을 부르면서 홍자 숙행도 잇따라 올려 1천만원 중반대라고” 말했다.

정미애는 아이 셋을 둔 다둥이 엄마다.

선배인 장윤정, 남진, 홍진영, 박현빈은 출연료가 1000~15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송가인 못부르면 정미애 괜찮다” “정미애도 노래 잘해”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