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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4분기 벤츠 판매에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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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4분기 벤츠 판매에 고삐

AMG 서킷데이 열고 對고객 홍보강화…트랙 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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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AMG 서킷데이’를 열고 對 고객 홍보를 강화했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분기 성장에 고삐를 바튀쥔다.

벤츠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대표이사 배기영)이 ‘AMG 서킷데이’를 열고 대(對)고객 홍보를 강화한 것이다. AMG는 벤츠의 전문 튜닝브랜드로 벤츠의 양산 모델에 강력한 성능을 입히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최근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고객 160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짐카나와 트랙 주행, 택시 드라이빙 등의 프로그램으로 각각 펼쳐졌으며,현역 프로 레이서들이 직접 참여 고객을 지도했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은 벤츠의 최신 AMG 스포츠카 라인업을 몰고 트랙 주행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더 클래스 효성은 500~600마력의 고성능 스포츠카 ‘메르세데스 AMG GT 63 S 4륜규동 쿠페’와 ‘메르세데스-AMG GT S’, ‘메르세데스 AMG C 63 S 쿠체’ 등을 투입했다.

배기영 대표는 “다양한 벤츠의 AMG 모델을 고객에게 선보였다”며 “올해 남은 기간 판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는 올해 1∼9월 한국에서 5만4908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5만746대)보다 8.2% 판매가 늘었다. 올해 1∼9월 국내 수입차 성장세는 -15.2%. 이로써 벤츠는 8월까지 누적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역성장했으나, 지난달 300%에 육박하는 판매증가세로 성장세로 돌아섰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