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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황리에 마친 2019 부산국제영화제... 주목 할 만한 작품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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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황리에 마친 2019 부산국제영화제... 주목 할 만한 작품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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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는 아시아의 만국기와, 부산 영화의전당의 지붕인 빅 루프와 스몰 루프를 형상화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한국의 첫 국제영화제로 시작한 이후 국내 최대 규모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85개국 303편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그 중 주목할만한 작품들을 확인해 보자.

이번 부국제의 특징이라면 뉴 커런츠 출신 감독들의 작품들이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동안 부국제가 신인 감독들을 발굴해 낸 성과이다.
(뉴 커런츠 : 부국제의 아시아권 신인 영화감독들의 작품 경쟁 부문, 아시아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 할 수 있다.)

개막작 <말 도둑들.시간의길> : 2013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한 촬영감독이 촬영을 맡아 카자흐스탄 영화 특유의 여백의 미를 더했다.

폐막작 <윤희에게> : 가족의 감동적인 정서를 전해 주목을 받은 임대형 감독의 두 번째 장편으로 소박하고 애틋한 사랑의 상실과 복원에 관해 표현했다.

주목1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가장 중요한 작품 10편을 선정해 상영하였다.

주목2
아이콘 부문 신설

거장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였다.

주목3

아시아 여성 감독 3인전 - 응시하기와 기억하기

인도의 디파 메타, 말레이시아의 야스민 아프마드, 베트남의 트린 민하등 3명의 여성 감독 영화를 조명했다.

그 외 주목할만한 영화들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베니스영화제 베니스데이즈 데뷔 작품상을 수상한 암자드 아부 알라라 감독의 너는 스무살에 죽을거야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소개된 니콜라스 파리저 감독의 앨리스와 시장님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 초청작 고봉수 감독의 우리마을

매년 부국제의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대중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발전하고 있는 부국제와 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영화. 내년행사 또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