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후 '이 맛이 청정라거다! 청정라거-테라'를 주제로 다양한 영상미를 담은 시리즈 광고를 제작해왔다. 이번 가을편은 청정한 보리밭과 보리 회오리로 계절감과 테라의 특징을 전달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소비자들이 광고를 보는 순간 테라의 100% 리얼탄산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광고를 준비했다. 맥주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테라가 하반기에도 돌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강력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