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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동남아 공략 위해 아시아 최대 B2B 관광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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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동남아 공략 위해 아시아 최대 B2B 관광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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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2019 싱가포르 국제 관광 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호텔신라
호텔신라가 아시아 최대 B2B(기업 간 거래) 관광 박람회에 참가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 시작한다.

호텔신라는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9 싱가포르 국제 관광 박람회(International Trade Bourse ASIA 2019)'에서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호텔신라의 해외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 샌즈 전시회장(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관광 박람회다. 130여 개 국가에서 1만 명이 넘는 호텔·관광업계 종사자들이 방문한다.

호텔신라는 이 자리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한국 관광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신라면세점이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싱가포르와의 교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호텔신라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 시작한다. 올 6월 홍콩 국제여행박람회(ITE HONGKONG 2019)와 9월 호치민 국제관광박람회(ITE HCMC 2019)에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도 호텔신라는 해외 사업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세계적인 규모의 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호텔신라의 해외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