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모든 아픔과 이별은 분명 더 나은 다음 단계를 위한, 더 좋은 만남을 위한 준비과정일 뿐이라 믿어요. ! 들으며 힘이 되는 노래들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누리꾼들은 “영화 촬영하는 것 같다” “뒤로 떨어뜨린 머리 멋있다”등 반응을 보였다. 2018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부문을 수상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