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애플 아이폰 11 시리즈 자급제 모델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결제 때 애플뮤직 4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한 11번가 단독 행사도 실시한다.
제품 구입 후 60일 이내에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애플케어플러스’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시리즈는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Pro, 아이폰 11 Pro Max 등 각 모델 별 3개 용량으로 출시됐다.
아이폰 11은 퍼플, 그린 등 6개 색상이, 아이폰 11 Pro와 아이폰 11 Pro Max는 골드, 스페이스 등 4개 색상이 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