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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선수 급주목 왜?... 보름달 같은 미소로 승리 다짐, 지난해 GS칼텍스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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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선수 급주목 왜?... 보름달 같은 미소로 승리 다짐, 지난해 GS칼텍스 입단

배구선수 박혜민이 18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최근 GS칼텍스는SNS에 박 선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선수는 보름달 같은 미소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팬들은 “얼굴도 미인” “마음씨도 착하다면서요 항상 열심히 뛰는 모습 좋아요”등 응원을 보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배구를 시작한 박혜민은 2000년 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박혜민은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